[공주의 소리] 무령왕릉 지석,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희망이 보인다

분류: 언론보도

일시: 2026-05-30

공주의 소리가 본 연구소 서준수 소장 직무대리의 국립공주대학교 특강을 보도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570건 가운데 한국 등재본은 20건으로 대부분이 서책(85%)과 목판(10%)이며, 석각 기록물은 아직 등재된 사례가 없습니다. 서 박사는 등재의 다섯 가지 기준(희귀성·진정성·완전성·대체 불가능성·세계적 중요성)을 소개하며 무령왕릉 지석의 가능성을 짚었습니다.

무령왕릉 지석은 왕과 왕비의 사망·안장 기록과 함께 묘소 부지의 매지(토지 매입) 기록을 담고 있으며, 중국식 전축분 구조와 일본산 목관, 인도·태평양산 유리구슬 등 백제의 국제성과 외교 관계를 보여주는 자료라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서 박사는 전문가가 참여하는 등재 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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