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경제] "강화 천도는 항복 아닌 전략" — 대몽항쟁 세계사적 의미 재조명

분류: 언론보도

일시: 2026-06-16

동아경제신문이 본 연구소와 배준영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제1회 국제관계이해 국제학술대회를 보도했습니다.

기사는 1232년 고려의 강화 천도를 단순한 피난이 아니라 제국 질서에 저항하며 국가 정체성을 지켜낸 전략적 선택으로 재조명하고, 이번 학술대회가 대몽항쟁의 유산을 '저항과 공존'의 세계사적 사례로 정립해 2032년 강화 천도 800주년의 기념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라고 소개했습니다.

윤용혁 공주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하버드대학교 아론 몰나르 연구원이 서구 학계의 관점에서 본 고려의 저항 메커니즘을, 몽골국립대학교 자미안 바투르 교수가 몽골 측 사료와 세계 제국 형성사의 맥락에서 고려의 선택이 지닌 대외적 영향력을 발표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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