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세계기록유산 연계 UN SDGs 시범교육

분류: 국제이해교육

일시: 2025-10-14

장소: 안양외국어고등학교·양명고등학교

국내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활용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청소년 시범교육이 안양시에서 성공적으로 열렸습니다. 이 교육은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ICDH)의 주최, 안양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기록유산의 가치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10월 14일 안양외국어고등학교 컨퍼런스룸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업 연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시범교육이 18시에서 21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앞서 10월 2일 양명고등학교에서도 시행된 바 있는 이 교육은 국내에서 최초로 시행된 기록유산 활용 SDGs 교육으로 전체 7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학교네트워크(ASPNET)에서 고안한 세계기록유산 활용 시범교육 구상을 대한민국에 적용한 것입니다. 기존 중고등학생 대상 SDGs 교육에 세계기록유산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교육 커리큘럼을 확대 및 강화한 것이 특징이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업 차원에서도 국내 최초 도입 사례입니다.

이번 시범교육은 '기록으로 배우는 환경'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인도양 쓰나미 기록물이 핵심 콘텐츠로 활용되었습니다. 참가한 학생들은 기록물을 통해 지구와 생태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학습하고, 기록 보존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